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지 알티도어 (문단 편집) === [[선덜랜드 AFC]] === 알크마르에서의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2013년 9월 여름 이적시장에서 [[선덜랜드 AFC]]로 이적했다. 이적료는 1,000만 유로(약 144억원)였다. 13-14 시즌 선덜랜드의 선수들이 일부 선수들[* [[비토 마노네]], [[아담 존슨]], 그리고 시즌 말 임대 복귀한 [[코너 위컴]]이 그나마 선덜랜드를 강등권에서 구했다며 좋은 평가를 받는다.]을 빼면 좋은 평가를 못 받고 있지만, 알티도어는 특히 한국팬들에게 평가가 매우 안 좋은 편이다. 초반기에 팀이 꼴찌를 달릴 때 알티도어 또한 그 기간 동안 상당히 못했던 것이 사실이고, 스트라이커를 평가할 때 기록적으로 보이는 공격포인트로 평가하는 경향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스트라이커가 공격포인트가 부족하다는 점은 여러모로 까임의 최전방에 있을 수밖에 없다. 아예 다른 하위권 팀처럼 한국 팬들에게 듣보잡 수준이면 까이지 않겠지만 [[기성용]]과 같은 소속팀이라 여러모로 많이 비춰질 수밖에 없었다. 더군다나 1월 말 선덜랜드를 14위로 올려놓는 데 큰 영향을 준 [[아담 존슨]]과 시즌 말에 선덜랜드를 잔류시키는 데 가장 공헌을 한 [[코너 위컴]]이 4경기 6골이라는 스탯을 쌓는 바람에 비교대상으로 까인 감도 적지 않아 있다.[* 그리고 이 둘은 이 스텟을 찍은 달에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.] 일단은 선덜랜드의 주전 자리에서 밀려나 있으므로 다음 시즌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는 알 수 없다. 국내 축구팬들에게는 선덜랜드의 마스코트 혹은 개그맨으로 여겨지기도 한다. 21라운드 풀럼전에서 선덜랜드가 3:1로 이기고 있을 때 받아서 슈팅을 하기만 하면 들어갈 듯한 킬패스를 그대로 놓치면서 웃음을 주더니, 결국에는 [[필립 센데로스]]를 상대로 전설의 개인기를 발동시켰다가 점프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. 그리고는 24라운드 뉴캐슬전에서도 1대 1 찬스를 황당하게 날려먹으면서 시청자들을 빵 터뜨렸다. 그 당시 선덜랜드가 상승세로 14위까지 올라갔던 때라 선덜랜드 경기의 또다른 재미라고 평가받기도 했었다. 13-14 시즌 리그 31경기 1골 3어시를 기록했다. 14-15 시즌에는 리그 11경기에 출장했으나 무득점을 기록했다. 선덜랜드의 공격진들이 총체적 난국에 빠진 탓에 알티도어의 부진은 더욱 두드러졌다. 결국 2015년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[[저메인 데포]]와의 1대1 트레이드로 [[토론토 FC]] 이적이 확정되었다.[[http://sports.media.daum.net/sports/worldsoccer/newsview?newsId=20150114113815969|#]] 알티도어의 EPL 통산기록은 리그 42경기 1골 3어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